우리는 혼자 산 적이 없다
물 한 방울에서 시작합니다. 300년 전에야 처음 본 작은 이웃들이 김치와 막걸리를 익히고, 손을 안 씻은 의사를 통해 병을 옮기고, 우리 장 속에서 밥을 나눠 먹고, 지구의 공기를 만듭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오해까지, 매 편 끝에 흔한 오해 하나씩을 바로잡으며 여덟 편으로 갑니다.
물 한 방울에서 시작합니다. 300년 전에야 처음 본 작은 이웃들이 김치와 막걸리를 익히고, 손을 안 씻은 의사를 통해 병을 옮기고, 우리 장 속에서 밥을 나눠 먹고, 지구의 공기를 만듭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오해까지, 매 편 끝에 흔한 오해 하나씩을 바로잡으며 여덟 편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