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프레더릭 그리피스 · 형질전환

죽은 세균이 살아있는 세균을 바꿀 수 있을까?

생물·의학· 1928· 런던 · 프레더릭 그리피스 · 형질전환· 흔들리다

2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1918년 독감 대유행이 지나간 뒤에도 폐렴은 여전히 큰 사망 원인이었습니다. 그리피스는 영국 보건부 소속 의사였고, 백신을 만들려고 폐렴구균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이 세균에는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겉이 매끈한 S형은 껍질을 두르고 있어 몸의 방어를 피하고 쥐를 죽입니다. 겉이 거친 R형은 껍질이 없어 잡아먹히고, 쥐에게 아무 해가 없습니다. 이 성질은 대를 이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실험은 네 갈래였습니다. 살아있는 R형을 쥐에 넣으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살아있는 S형을 넣으면 쥐가 죽습니다. 열로 죽인 S형을 넣으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예상대로였습니다.

마지막 하나가 남았습니다. 죽인 S형과 살아있는 R형을 함께 넣었습니다. 각각으로는 아무 해가 없는 두 가지입니다.

쥐가 죽었습니다.

알아낸 것

죽은 쥐의 몸에서 살아있는 S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S형의 자손도 계속 S형이었습니다. 한 번 바뀐 성질이 대를 이어 유지된 것입니다.

죽은 세균 안의 무언가가 살아있는 세균으로 건너가, 그것을 영구히 다른 종류로 바꿔놓았다는 뜻입니다. 그리피스는 이것을 형질전환 원리라고 불렀습니다.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는 유전을 연구하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백신을 만들려다 유전학의 문 앞에 선 것이고, 자신이 문 앞에 서 있다는 것도 잘 몰랐습니다.

그는 1941년 런던 공습 중에 연구소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전 생각

세균의 종류는 고정되어 있고, 죽은 것은 살아있는 것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증거

죽인 S형과 살아있는 R형을 함께 넣었을 때만 쥐가 죽고, 그 몸에서 대를 잇는 살아있는 S형이 나온 것

그 뒤

그 무언가의 정체를 찾는 일이 16년 뒤 에이버리의 실험으로 이어진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