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베이에린크 · 바이러스

세균을 다 걸러 냈는데 병은 왜 남을까?

생물·의학· 1898· 델프트 · 베이에린크 · 바이러스· 재다

2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1890년대, 담배는 큰 돈이 되는 작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담뱃잎에 얼룩이 생기며 시들어 가는 병이 밭을 돌았습니다. 잎이 모자이크처럼 얼룩져서 모자이크병이라고 불렀습니다.

코흐의 방법이 유행하던 때였습니다. 병이 있으면 균이 있다. 균을 찾아 따로 키우면 범인이 잡힌다. 러시아의 젊은 학자 이바노프스키가 그 방법으로 담배 병을 잡으려 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그는 병든 잎의 즙을 짜서 도자기로 만든 고운 필터에 통과시켰습니다. 이 필터는 구멍이 너무 작아 세균이 지나가지 못합니다. 걸러진 물은 세균이 없는 깨끗한 물이어야 했습니다.

그 물을 건강한 잎에 발랐습니다. 잎이 병들었습니다.

이바노프스키는 필터가 새는 줄 알았습니다. 몇 년 뒤 델프트의 베이에린크가 같은 실험을 다시 했습니다. 필터는 새지 않았습니다.

알아낸 것

베이에린크는 더 이상한 것을 봤습니다. 걸러진 즙을 아무리 묽게 해도 잎에 바르면 병이 났고, 그 잎의 즙은 다시 병을 옮겼습니다. 묽어지지 않았습니다. 잎 안에서 **다시 늘어난** 것입니다. 독이라면 묽어져야 합니다. 늘어나는 것은 살아 있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세균처럼 접시에서 키울 수는 없었습니다. 살아 있는 잎 안에서만 늘어났습니다.

그는 이것을 '살아 있는 전염성 액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라틴어로 독을 뜻하는 말을 이름으로 썼습니다. 바이러스. 세균보다 작고, 남의 세포 안에서만 늘어나는 것. 얼굴은 40년 뒤 전자현미경이 나오고서야 봤습니다.

이전 생각

모든 전염병은 세균이 일으키며, 세균은 필터로 걸러진다

증거

세균이 못 지나가는 필터를 통과한 즙이 병을 옮기고, 잎 안에서 다시 늘어났다

그 뒤

1935년 스탠리가 이 바이러스를 소금처럼 결정으로 만들어 병에 담았습니다. 몇 년 뒤 물에 풀자 다시 병을 옮겼습니다. 결정이 되는 것이 살아 있을 수 있는가 — 이 다툼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