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갈래
천문우주
하늘을 읽어온 방법, 우주의 크기를 잰 방법.
11편
- 빛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지금 보는 해는 8분 전의 해 — 하늘은 전부 과거다 스위치를 켜면 방이 곧바로 밝아집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사람들은 빛이 무한히 빠르다고 믿었습니다. 아닙니다. 빛은 늦게 옵니다. 2개의 질문
- 빛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 — 아직 도착하지 않은 빛의 자리 별이 끝없이 많다면 어느 방향을 봐도 그 끝에 별이 있어야 하고, 밤하늘은 눈부셔야 합니다. 그런데 까맣습니다. 이 어둠은 우주에 나이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1개의 질문
- 빛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우주의 첫 빛이 지금 이 방에 들어와 있다 옛날 아날로그 TV의 지지직거리는 화면. 그 잡음의 아주 일부는 138억 년 전에 출발한 빛입니다. 처음 잡은 두 사람은 비둘기 똥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1개의 질문
- 빛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빛은 늙는다 — 멀어지는 것은 붉어진다 구급차 사이렌이 다가올 때 높고 멀어지면 낮아지듯, 멀어지는 것에서 온 빛은 붉은 쪽으로 밀립니다. 그리고 어느 방향을 봐도 그렇습니다. 1개의 질문
- 빛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빛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곳 — 검은 것은 색이 아니다 어떤 것이 너무 무겁고 너무 작게 뭉치면, 벗어나려면 빛보다 빨라야 합니다. 빛보다 빠른 것은 없으니 아무것도 못 나옵니다. 2개의 질문
- 빛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빛 한 줄기에 별의 이름표가 붙어 있다 우리는 별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별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 압니다. 헬륨은 지구가 아니라 해에서 먼저 발견된 원소입니다. 2개의 질문
- 수학 공식은 어디서 왔나 달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재는가 줄자를 던질 수 없는 곳까지의 거리를 재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삼각형을 만드는 것. 이 방법 하나로 사람은 달과 태양과 별과 은하까지의 거리를 차례로 알아냈습니다. 3개의 질문
- 수학 공식은 어디서 왔나 우리 은하의 크기는 어떻게 쟀나 삼각측량은 가까운 별까지가 한계입니다. 그보다 멀면 각도가 잴 수 없을 만큼 작아집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이 필요했고, 그 방법은 하버드 천문대에서 사진 건판을 들여다보던 한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3개의 질문
- 스크린 위의 과학 콘택트 — 소수로 말을 거는 이유 영화가 빌려온 과학 이론을 따라가는 시리즈입니다. 고증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론을 가져왔고 그것을 이야기로 어떻게 옮겼는지를 봅니다. 첫 편은 《콘택트》. 수학이 공용어가 되는 자리, 전파로 하늘을 듣는 일, 휜 공간, 그리고 증거가 없을 때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한 영화입니다. 3개의 질문
- 틀렸는데 쓸모 있었다 천동설 — 1400년 동안 맞은 예측 해가 뜨고 집니다. 별이 돕니다. 발밑은 미동도 없습니다. 천동설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였고, 그 위에 세운 계산은 1400년 동안 맞았습니다. 그것을 무너뜨린 것은 더 잘 맞는 계산이 아니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더 정확하지 않았거든요. 8개의 질문
- 한국의 과학 — 지금 여기서 만드는 것 별을 본다는 것은 과거를 보는 것 오늘 밤 올려다본 별빛은 오늘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것은 몇 년 전, 어떤 것은 몇백 년 전에 떠났습니다. 그러니 밤하늘은 한 장의 사진이 아니라 서로 다른 과거가 겹쳐 있는 화면입니다. 대전의 천문연구원과 시민천문대가 그 화면을 다루는 곳입니다. 4개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