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혼자 산 적이 없다 — 도구

내 몸의 세입자들은 어디 사나

사람 몸에는 사람 세포 수만큼의 세균이 함께 삽니다. 장에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몸의 바깥과 닿는 곳이면 어디든 삽니다. 자리를 눌러 보세요.

판 1 · 동네 지도

먼저 예측해 보세요 — 내 몸에서 미생물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어디일까요?

판 2 · 얼굴 도감

이웃들의 얼굴입니다. 세균·곰팡이·바이러스는 서로 사람과 나무만큼 다릅니다. 얼굴을 누르면 어디 살고 무슨 일을 하는지 나옵니다. 크기는 서로 견준 것이 아닙니다 — 실제로는 바이러스가 완두콩이면 세균은 축구공, 효모는 농구 골대입니다.

그림은 실제 사진이 아니라 몸속 지도와 같은 톤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모양은 전자현미경으로 본 실제 생김새를 따랐습니다.

판 3 · 밥상 놀이판

먼저 예측해 보세요 — 장 속 유산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판 4 · 오해 골라내기

시리즈 매 편 끝에 붙은 흔한 오해들을 모았습니다. 문장을 읽고 맞다인지 오해인지 고르세요. 열여섯 문제입니다.

틀려도 됩니다. 이 오해들은 대부분 광고와 어른들이 심어 준 것이고, 몇 개는 과학자들도 최근까지 믿었습니다(폐는 무균이다, 위에는 세균이 못 산다).

점 뒤에 있는 이야기

여기서 눌러 본 것들이 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눌러 본 다음에 읽으면 훨씬 덜 낯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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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미생물 대부분은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쁜 손님이 자리 잡지 못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균 비누와 소독제를 온몸에 쓰는 것이 늘 좋은 일이 아닌 이유입니다 — 사막을 더 사막으로 만들면 먼저 들어오는 것은 아무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