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을 지도처럼 봅니다. 층을 골라 들어가면서 장기·근육·뼈·신경이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씩 눌러 봅니다.
첫 화면은 몸 전체입니다. 빛나는 점을 누르면 그 부위로 들어가고, 푸른 점을 누르면 한 층 더 깊이 들어갑니다. 가슴을 누르면 심장과 폐가 있는 층이 열리고, 거기서 심장을 다시 누르면 네 개의 방과 판막이 보입니다. 각 부위마다 이름과 생김새, 하는 일, 그리고 그곳에서 잘 생기는 병을 함께 적었습니다.
다루는 계통은 이렇습니다. 뇌와 신경, 눈·귀 같은 감각기관, 심장과 혈관, 폐와 기도, 위·간·장 같은 소화기관, 콩팥과 방광, 뼈와 관절, 근육의 앞뒤 도판. 도판은 옛 해부도의 결을 살려 그렸습니다.
몸 안에 사는 미생물이 궁금하시면 몸속 미생물 지도가 따로 있습니다. 장이 가장 붐비는 동네이고 피부는 사막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생물의학 자료실로 →이 지면은 의학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몸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그림과 설명이며,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