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뢴트겐 · X선

살을 통과해 뼈를 볼 수 있을까?

물리· 1895· 뷔르츠부르크 · 뢴트겐 · X선· 재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당시 진공관에 전기를 흘리는 실험이 유행이었습니다. 여러 연구실에서 비슷한 장치로 비슷한 실험을 하고 있었죠. 뢴트겐만 특별한 장치를 가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그가 한 일은 관을 두꺼운 검은 종이로 완전히 감싼 것이었습니다. 안에서 나오는 빛을 차단하고 다른 것을 보려던 것이죠.

그런데 몇 미터 떨어진 탁자 위의 형광 스크린이 희미하게 빛났습니다. 빛은 다 막았는데 무언가가 종이를 통과해 나온 겁니다.

알아낸 것

그는 6주 동안 실험실에 틀어박혔습니다. 식사도 거기서 했다고 합니다.

이 무언가는 나무를 통과했고 고무를 통과했고 얇은 알루미늄도 통과했습니다. 납은 막았습니다. 그리고 스크린 앞에 손을 대보니, 살은 흐릿하게 통과되고 뼈만 또렷한 그림자로 남았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어 수학에서 모르는 값을 뜻하는 글자를 따 X선이라 불렀습니다.

아내의 손을 찍은 사진이 유명합니다. 손가락뼈와 반지가 함께 찍힌 그 사진을 보고 아내는 자기 죽음을 보았다고 말했다고 전합니다.

12월 말에 발표했는데, 몇 주 만에 세계 곳곳의 병원이 X선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특허를 내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전 생각

산 사람의 몸속은 열지 않고는 볼 수 없다

증거

종이와 나무는 통과하고 납은 통과하지 못한 무언가, 그리고 뼈의 그림자

그 뒤

위험성은 한참 뒤에야 알려졌습니다. 초기 사용자들과, 구두 가게에 놓여 발 크기를 재던 장치 같은 오용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