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굴리엘모 마르코니 · 무선

전선 없이 대서양을 건널 수 있을까?

기술·공학· 1901· 세인트존스 · 굴리엘모 마르코니 · 무선· 흔들리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맥스웰이 전자기파를 예측했고, 헤르츠가 실험실에서 만들어 보였습니다. 헤르츠 자신은 이것이 아무 쓸모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01년 당시 대서양을 건너는 통신은 해저 케이블뿐이었습니다. 깔고 유지하는 데 막대한 돈이 들었고, 끊기면 배를 보내야 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마르코니가 하려던 것은 물리학자들이 안 될 것이라고 본 일이었습니다. 전파는 직진하는데 지구는 둥그니까, 3000킬로미터 너머는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 버립니다.

계산상 신호가 도달할 리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냥 해봤습니다.

알아낸 것

1901년 12월, 뉴펀들랜드 세인트존스에서 연에 안테나를 매달아 띄우고, 영국에서 보낸 모스 부호 S를 받았습니다. 점 세 개였습니다.

왜 됐는지는 나중에 밝혀졌습니다. 대기 상층에 전리층이라는 층이 있어서 전파를 거울처럼 반사해 되돌려 보냅니다. 지구가 둥근 것은 맞지만, 전파가 하늘에 튕겨 넘어간 겁니다.

그가 몰랐던 층 덕분에 성공했고, 그 성공 덕분에 그 층이 발견되었습니다. 1912년 타이태닉의 구조 신호도 이 기술로 나갔습니다.

이전 생각

대륙을 잇는 통신은 해저 케이블에만 의존했다

증거

3000킬로미터 너머에서 보낸 부호를 수신

그 뒤

무선 통신이 열리고, 전리층이라는 새 연구 대상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