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형제 · 동력 비행
사람이 탄 것을 어떻게 하늘에 띄우고 조종할까?
그때 그곳
1900년 무렵 하늘을 날려는 시도는 대부분 힘의 문제로 접근했습니다. 더 강한 엔진, 더 큰 날개. 릴리엔탈은 글라이더로 2000번 넘게 날았지만 조종 중 추락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자전거 가게를 하던 형제가 문제를 다르게 봤습니다. 자전거는 가만히 두면 넘어집니다. 그런데 사람은 계속 균형을 잡아가며 탑니다. 비행기도 안정된 물건을 만들 게 아니라, 조종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특히 좌우로 도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그들은 새가 날개 끝을 비트는 것을 보고, 날개를 통째로 비틀어 양쪽 양력을 다르게 만드는 방법을 떠올렸습니다.
알아낸 것
그들이 한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비행이 아니라 그 전 단계였습니다. 당시 통용되던 양력 계산표를 못 믿게 되자, 직접 풍동을 만들어 200가지 날개 모양을 시험하고 표를 새로 썼습니다.
1903년 12월 17일 키티호크에서 12초 동안 36미터를 날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은 다섯 명이었습니다.
비행기의 조건은 세 가지 축을 모두 조종하는 것입니다. 위아래, 좌우 회전, 그리고 기울기. 이 셋을 동시에 다룬 것이 그들이 처음이었습니다.
이전 생각
비행은 더 강한 엔진의 문제로 여겨졌다
증거
풍동으로 다시 쓴 양력표, 그리고 세 축을 모두 조종한 12초의 비행
그 뒤
비행이 안정의 문제가 아니라 조종의 문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