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로버트 보일

공기를 누르면 무슨 일이 생길까?

화학· 1662· 옥스퍼드 · 로버트 보일· 관측하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보일은 옥스퍼드에서 로버트 훅을 조수로 고용해 게리케의 것보다 훨씬 나은 진공펌프를 만들었습니다. 그 장치로 여러 실험을 했죠. 종을 유리 안에 넣고 공기를 빼면 소리가 사라지고, 촛불은 꺼지고, 새는 죽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공기를 누르면 어떻게 되는지는 누구나 압니다. 줄어들죠. 문제는 거기서 더 나아갈 수 있느냐입니다.

얼마나 줄어드는가. 두 배로 누르면 얼마가 되는가. 이 물음에 말이 아니라 숫자로 답할 수 있을까요.

알아낸 것

그는 J자 모양으로 굽은 유리관을 썼습니다. 짧은 쪽 끝을 막아 공기를 가두고, 긴 쪽에 수은을 부어가며 그 공기를 눌렀습니다. 수은을 부을수록 갇힌 공기가 짧아집니다.

부은 수은의 높이와 남은 공기의 길이를 하나하나 표로 적었습니다. 그러자 규칙이 보였습니다. 누르는 힘이 두 배가 되면 부피는 절반이 됩니다. 둘을 곱하면 언제나 같은 값이 나옵니다.

자연에 관한 이야기가 문장이 아니라 관계식으로 적힌 겁니다.

보일은 실험을 적는 방식도 바꿨습니다. 장치를 그림으로 그리고, 잘 안 된 시도까지 적고, 다른 사람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썼습니다.

이전 생각

공기를 누르면 줄어든다는 것까지가 아는 전부

증거

수은 높이와 공기 부피를 나란히 적은 표

그 뒤

따라 할 수 있게 적는다는 이 형식이 오늘날 논문의 조상입니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