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와트 · 분리 응축기
열을 힘으로 바꿀 수 있을까?
그때 그곳
18세기 영국의 탄광은 물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갱도가 깊어질수록 물이 차올랐고, 그 물을 퍼내지 못하면 석탄을 캘 수 없었습니다.
뉴커먼이 만든 증기기관이 이미 있었지만, 석탄을 어마어마하게 먹었습니다. 탄광 옆에서나 겨우 쓸 수 있는 물건이었죠.
왜 이 질문이었나
와트는 모형을 수리하다 낭비의 자리를 찾아냈습니다. 그 기관은 실린더 안에 증기를 채워 밀어낸 다음, 같은 실린더에 찬물을 부어 증기를 응축시켜 진공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실린더가 차가워집니다. 다음 행정에서 증기를 넣으면 그 증기의 대부분이 차가워진 벽을 데우는 데 쓰이고 맙니다. 매번 냄비를 식혔다가 다시 데우는 셈입니다.
알아낸 것
해법은 응축을 다른 방에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실린더는 계속 뜨겁게 두고, 증기를 옆의 찬 통으로 빼내 거기서 식힙니다.
연료 소비가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기관이 탄광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석탄이 없는 곳에도, 물이 흐르지 않는 곳에도 공장을 세울 수 있게 된 겁니다.
산업혁명이 강가를 떠난 것이 이 지점입니다.
이전 생각
동력은 물레방아와 바람, 그리고 탄광 옆의 비효율적인 기관뿐이었다
증거
같은 일을 하는 데 드는 석탄의 양을 직접 비교해 4분의 1 수준임을 보였다
그 뒤
동력이 장소에서 풀려났고, 공장이 어디에나 설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