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프랭클린
번개는 하늘의 분노일까, 전기일까?
그때 그곳
인쇄업자이자 정치인이었고, 학교를 오래 다니지 않은 독학자였습니다. 그가 살던 시절 번개는 여전히 하늘이 내리는 벌에 가까웠습니다. 교회 종을 쳐서 번개를 쫓으려다 종지기가 죽는 일이 흔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실험실에서 만드는 전기 불꽃과 번개는 여러 모로 닮았습니다. 튀는 소리가 나고, 냄새가 나고, 갈지자로 꺾이고, 금속을 녹입니다.
둘이 같은 것이라면, 이 무서운 것도 다룰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알아낸 것
연을 띄운 실험이 유명합니다. 실제로 그가 직접 했는지는 논란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다음이었습니다.
같은 것이라면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뾰족한 금속 막대를 지붕에 세우고 땅까지 선을 이으면, 번개가 건물 대신 그 길로 지나갑니다. 피뢰침이죠.
생각이 곧바로 물건이 되었고, 그 물건이 사람을 살렸습니다.
그는 전기를 두 종류의 흐름이 아니라 한 가지가 넘치거나 모자란 상태로 봤습니다. 그래서 남는 쪽을 플러스, 모자란 쪽을 마이너스라 불렀죠. 그가 어느 쪽을 남는 쪽으로 정할지는 반반의 확률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반대를 골랐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전류의 방향과 전자가 실제로 움직이는 방향이 서로 반대입니다.
이전 생각
번개는 하늘이 내리는 벌
증거
실험실 불꽃과 번개가 보인 같은 성질들
그 뒤
피뢰침은 빠르게 퍼졌습니다. 다만 신의 뜻을 거스른다며 반대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