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라마르크

부모가 얻은 것이 자식에게 전해질까?

생물·의학· 1809· 파리 · 라마르크· 재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라마르크는 파리 자연사박물관에서 무척추동물을 맡았습니다. 무척추동물이라는 말 자체를 그가 만들었고, 생물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쓴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는 화석과 지금 살아 있는 생물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습니다. 닮았지만 같지는 않은 것들이 계속 나왔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그래서 그는 당시로서는 대담한 주장을 폈습니다. 종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변한다는 것이죠.

이 물음 자체는 옳았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변하는가였습니다.

알아낸 것

그의 답은 이랬습니다. 생물이 살아가면서 많이 쓰는 기관은 발달하고 쓰지 않는 기관은 퇴화한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변화가 자손에게 전해진다.

기린이 높은 곳의 잎을 먹으려 목을 계속 늘였고, 그 늘어난 목이 새끼에게 전해졌다는 식입니다.

많이 쓰면 발달하고 안 쓰면 퇴화한다는 앞부분을 용불용설, 그렇게 얻은 변화가 자손에게 간다는 뒷부분을 획득형질 유전이라고 부릅니다.

그럴듯했습니다. 실제로 근육은 쓰면 커지니까요. 하지만 살면서 얻은 변화는 자손에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검증에서 무너졌습니다.

이전 생각

종은 창조된 그대로 변하지 않는다

증거

화석과 현생 생물 사이의 닮음과 어긋남

그 뒤

20세기 소련에서 리센코가 이 생각을 정치적으로 되살려 농업을 망가뜨리고 반대하는 과학자들을 숙청했습니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