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파스칼 · 퓌드돔 실험

산 위로 올라가면 공기 무게가 줄어들까?

물리· 1648· 퓌드돔 · 파스칼 · 퓌드돔 실험· 관측하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토리첼리의 소식이 프랑스에 닿았을 때, 학자들은 두 편으로 갈렸습니다. 한쪽은 공기의 무게가 누른다고 했고, 다른 쪽은 여전히 자연이 빈 공간을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두 설명 다 수은이 76센티미터에서 멈추는 것을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판이 나지 않았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파스칼이 찾은 것은 두 설명이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 자리였습니다.

공기의 무게 때문이라면, 산 위로 올라갈수록 머리 위에 쌓인 공기가 줄어드니 수은 기둥도 낮아져야 합니다. 자연이 빈 공간을 싫어하기 때문이라면, 높이와 아무 상관이 없어야 하고요.

예측이 갈리는 지점을 찾아낸 겁니다.

알아낸 것

그는 매제 페리에에게 부탁해 퓌드돔 산에서 실험하게 했습니다.

설계가 훌륭했습니다. 같은 장치 두 벌을 준비해, 하나는 산 아래 수도원에 두고 사람을 붙여 하루 종일 지켜보게 했습니다. 다른 하나를 정상까지 지고 올라갔죠.

1000미터쯤 올라가자 수은 기둥이 8센티미터 넘게 낮아졌습니다. 내려오면서 다시 올라왔고요. 그동안 산 아래 것은 온종일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날씨나 시간 때문이 아니라 높이 때문이라는 것이 이렇게 확인됐습니다. 미리 예측하고, 예측이 갈리는 실험을 설계하고, 비교할 대조를 둔 것입니다.

이전 생각

자연이 빈 공간을 싫어한다는 설명도 똑같이 그럴듯하다

증거

정상에서 8센티미터 낮아진 수은과, 하루 종일 변하지 않은 산 아래의 대조 장치

그 뒤

압력의 단위에 그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