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게오르크 옴 · 옴의 법칙

전기는 얼마나 잘 흐르는가를 어떻게 잴까?

물리· 1827· 쾰른 · 게오르크 옴 · 옴의 법칙· 재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볼타의 전지가 나온 뒤 전류를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아무도 전류가 얼마나 흐르는지를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전선을 길게 하면 약해진다는 것 정도만 경험으로 알았죠.

옴은 김나지움 교사였습니다. 대학 자리가 아니라 학교에서 가르치며 혼자 실험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그가 세운 관계는 단순합니다. 흐르는 양은 미는 힘에 비례하고, 막는 정도에 반비례한다.

물로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수압이 높을수록 물이 많이 나오고, 호스가 가늘고 길수록 적게 나옵니다. 전압이 미는 힘, 저항이 호스의 좁기, 전류가 나오는 양입니다.

너무 단순해서 오히려 의심을 샀습니다.

알아낸 것

1827년 발표했을 때 독일 학계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자연을 이렇게 단순한 비례로 환원하는 것은 철학적으로 얕다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그는 교사 자리를 잃었습니다.

인정받은 것은 영국에서였습니다. 1841년 왕립학회가 그에게 코플리 메달을 줬고, 그제야 독일에서도 대학 자리를 얻었습니다. 발표하고 14년 뒤였습니다.

지금 이 식은 전기를 배우는 사람이 가장 먼저 만나는 식입니다. 회로를 설계하는 모든 일이 여기서 시작합니다.

이전 생각

전류의 세기는 해봐야 아는 것이었다

증거

길이와 굵기가 다른 도선에서 전류를 반복 측정해 비례관계를 확인

그 뒤

회로를 미리 계산해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