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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네이피어 · 로그

곱셈을 덧셈으로 바꿀 수 있을까?

수학· 1614· 에든버러 · 존 네이피어 · 로그· 관측하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16세기 항해사와 천문학자들은 자릿수가 열 개씩 되는 수를 손으로 곱하고 나눠야 했습니다. 한 번 곱하는 데 한나절이 걸리고, 어디서 틀렸는지 찾는 데 또 한나절이 걸렸습니다.

계산 실수는 배가 엉뚱한 곳에 닿는다는 뜻이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네이피어가 붙든 것은 이런 관계였습니다. 2, 4, 8, 16, 32 — 이 줄은 계속 두 배씩 커집니다. 그 위에 1, 2, 3, 4, 5라고 번호를 매겨봅시다.

그러면 8 곱하기 4는 번호 3과 번호 2를 보고, 3 더하기 2는 5, 5번 자리에 있는 32가 답입니다. 곱셈이 덧셈이 된 겁니다.

남은 문제는 이 표를 촘촘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20년을 그 표에 썼습니다.

알아낸 것

1614년 로그표가 나왔습니다. 천문학자 케플러가 이것을 받아들고 계산 시간이 절반 아래로 줄었다고 적었습니다. 라플라스는 로그가 천문학자의 수명을 두 배로 늘렸다고 했습니다.

계산자가 나오고, 300년 넘게 공학자의 필수품이 됩니다. 아폴로 계획에도 계산자가 실려 갔습니다.

그리고 로그는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소리의 크기(데시벨), 지진의 규모, 산성도(pH)가 전부 로그 눈금입니다. 너무 넓은 범위를 사람이 다룰 수 있는 크기로 접는 도구입니다.

이전 생각

큰 수의 곱셈은 며칠짜리 노동이었고,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였다

증거

케플러를 비롯한 천문학자들의 계산 시간이 실제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그 뒤

계산자와 로그 눈금으로 이어져, 지금도 소리·지진·산성도를 재는 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