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피타고라스 학파

세상은 숫자로 되어 있을까?

수학· BC 530· 크로톤 · 피타고라스 학파· 묻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크로톤은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 식민도시입니다. 피타고라스가 세운 것은 학교이자 종교 공동체였습니다. 채식을 하고, 규율을 지키고, 배운 것을 밖에 발설하지 않았죠. 그들에게 수는 도구가 아니라 신성한 것이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시작은 음악이었다고 전해집니다. 팽팽한 줄을 정확히 반으로 잡고 튕기면 한 옥타브 높은 소리가 납니다. 길이를 2대 3으로 하면 어울리는 다른 화음이 나오고요. 귀로 아름답다고 느끼는 소리 뒤에, 단순한 정수의 비율이 숨어 있었던 겁니다.

알아낸 것

그렇다면 세상 전체가 수로 되어 있는 것 아닐까 — 이 생각이 학파의 믿음이 됩니다. 직각삼각형의 세 변이 언제나 같은 관계를 이룬다는 것도 이 믿음 속에서 다뤄졌습니다. 이집트와 바빌로니아는 이미 그 관계를 쓰고 있었지만, 왜 언제나 그러한지를 따진 것은 이쪽이었죠.

그런데 자기 손으로 문제를 파냅니다. 한 변이 1인 정사각형의 대각선 길이를 어떤 분수로도 쓸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난 겁니다. 세상이 수로 되어 있다고 믿었는데, 수로 적을 수 없는 길이가 나온 셈이죠.

이전 생각

수는 세고 재는 도구일 뿐

증거

현악기 줄의 길이와 음정 사이의 관계

그 뒤

전설에 따르면 이 사실을 밖에 알린 사람이 바다에 던져졌다고 합니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