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조슬린 벨 버넬 · 펄서

규칙적인 신호는 누군가 보낸 걸까?

천문·우주· 1967· 케임브리지 · 조슬린 벨 버넬 · 펄서· 만들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케임브리지의 대학원생이었습니다. 그의 첫 일은 논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망원경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2년 동안 들판에 말뚝을 박고 케이블 수 킬로미터를 손으로 이었습니다.

망원경이 돌아가기 시작하자 종이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펜이 그리는 선으로 신호를 기록하는 방식이었죠. 하루에 30미터씩 나왔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그는 그 종이를 눈으로 훑었습니다. 몇 킬로미터를요.

그러다 아주 작은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전체 기록의 1000분의 1도 안 되는 자리에, 뭔가 이상한 것이 찍혀 있었습니다. 넘어가도 될 만큼 작았습니다.

그는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기록 속도를 높여 다시 관측했더니, 1.34초마다 정확히 반복되는 펄스였습니다.

알아낸 것

문제는 너무 규칙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이렇게 정확한 박자로 신호를 내는 것은 알려진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공 신호를 의심했습니다. 사람이 만든 전파이거나,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보낸 것이거나.

농담 반으로 이 신호에 작은 초록 사람 1호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곧 그는 하늘의 다른 방향에서도 같은 종류의 신호를 찾아냈습니다. 여러 곳에서 동시에 신호를 보낼 리는 없으니, 외계 신호 가설은 정리되었습니다.

정체는 중성자별이었습니다. 무거운 별이 죽으면서 자기 무게에 짓눌려 도시만 한 크기로 압축된 것입니다. 그것이 빠르게 돌면서 등대처럼 전파를 뿌리고 있었습니다.

이전 생각

자연은 이렇게 정확한 박자를 만들지 못한다

증거

1.34초마다 반복되고, 하늘의 여러 방향에서 발견된 펄스

그 뒤

1974년 노벨상은 지도교수에게 돌아갔고 그는 제외되었습니다. 2018년 그는 다른 큰 상의 상금 300만 달러 전액을, 물리학에서 소수자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았습니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