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마리 퀴리

돌이 저절로 빛을 낼 수 있을까?

화학· 1898· 파리 · 마리 퀴리· 흔들리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폴란드에서는 여성이 대학에 갈 수 없었습니다. 마리아 스크워도프스카는 언니의 학비를 대며 가정교사로 몇 년을 일한 뒤에야 파리로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그 무렵 베크렐이 이상한 것을 보고했습니다. 우라늄 화합물을 서랍에 넣어둔 사진 건판이 뿌옇게 흐려졌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학자는 시시한 현상으로 여기고 넘어갔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그는 바로 그것을 박사 논문 주제로 골랐습니다. 남들이 지나친 것을요.

방법도 달랐습니다. 사진 건판이 얼마나 흐려졌는지 눈으로 어림하는 대신, 남편 피에르가 만든 전위계를 써서 방사선이 공기를 얼마나 전기가 통하게 만드는지를 숫자로 쟀습니다. 인상이 아니라 측정이었습니다.

알아낸 것

숫자로 재자 두 가지가 드러났습니다.

첫째, 방사선의 세기는 오직 우라늄이 얼마나 있느냐에만 달려 있었습니다. 어떤 화합물이든, 온도를 바꾸든, 빛을 비추든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화학 반응이 아니라 원자 자체에서 나오는 겁니다. 원자는 변하지 않는다는 당시 상식과 정면으로 부딪히죠.

둘째, 우라늄 광석이 그 안에 든 우라늄만으로 설명되는 것보다 훨씬 강한 방사선을 냈습니다. 그렇다면 훨씬 강한 무언가가 더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는 그것을 찾아냈습니다. 폴로늄과 라듐이었습니다. 라듐 0.1그램을 손에 쥐기까지, 수 톤의 광석을 새는 헛간에서 4년 동안 끓이고 걸러냈습니다.

이전 생각

원자는 변하지 않는다

증거

화합물과 온도와 빛에 상관없이 오직 양에만 비례한 방사선 세기

그 뒤

그는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모두 받았습니다. 방사선의 위험은 아무도 몰랐고, 그의 실험 노트는 지금도 방사능을 띠어 납 상자에 보관됩니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