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에밀리 뒤 샤틀레

빠를수록 힘이 세지는 건, 얼마나 세질까?

물리· 1740· 시레 · 에밀리 뒤 샤틀레· 재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프랑스 귀족 여성이었습니다. 대학에 갈 수 없었고 과학 아카데미에 들어갈 수도 없었죠. 수학자들이 모이는 카페에 남자 옷을 입고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당시 학자들은 한 가지를 두고 오래 다투고 있었습니다. 움직이는 물체가 가진 힘은 무엇에 비례하는가. 한쪽은 속도에 비례한다고 했고, 다른 쪽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고 했습니다.

말로만 다투면 끝이 나지 않습니다. 뒤 샤틀레는 실험으로 가는 길을 봤습니다.

알아낸 것

네덜란드에서 이런 실험이 있었습니다. 무거운 공을 부드러운 진흙 위에 떨어뜨리고 파인 깊이를 재는 겁니다.

속도가 두 배인 공은 두 배가 아니라 네 배 깊이로 박혔습니다. 세 배면 아홉 배였고요.

그러니 물체의 운동에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는 양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날 운동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이죠. 그는 이 결과를 정리해 논증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뉴턴의 『프린키피아』를 프랑스어로 옮기며 방대한 주석을 달았습니다. 이 번역은 오늘날까지 프랑스어 표준판입니다.

이전 생각

운동의 힘은 속도에 그대로 비례한다

증거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 깊어진 진흙 자국

그 뒤

그는 마흔둘에 출산 중 세상을 떠났고, 프린키피아 번역은 사후에 출판되었습니다

이 카드에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