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불 · 논리대수
생각을 계산할 수 있을까?
그때 그곳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었고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독학으로 여러 언어와 수학을 익혀 열여섯에 교사가 되었고, 끝내 코크 대학의 수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논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말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같은 식이죠.
불의 물음은 이랬습니다. 이것을 대수처럼 쓸 수 있을까. 생각의 규칙을 기호로 옮겨 계산할 수 있을까.
알아낸 것
그는 참을 1, 거짓을 0으로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또는, 아니다를 곱하기와 더하기에 가까운 연산으로 다뤘습니다.
그러면 논리 문제가 계산 문제가 됩니다. 뜻을 따져가며 머리로 좇을 필요 없이, 규칙대로 기호를 옮기기만 하면 답이 나옵니다.
순전히 추상적인 작업이었습니다. 쓸 데가 있어서 한 것이 아니었죠. 그의 책 제목은 『사고 법칙의 탐구』였고, 당대에 이것은 응용 가능성이 전혀 없는 순수한 사변으로 보였습니다.
이전 생각
논리는 말로 따지는 것
증거
참과 거짓을 1과 0으로 놓고 세운 연산 체계
그 뒤
85년 뒤 섀넌이 이 대수가 전기 스위치 회로와 똑같은 구조라는 것을 알아챕니다. 오늘날 모든 컴퓨터가 이 위에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