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울루그 베그 천문대

망원경 없이 별을 얼마나 정확히 잴 수 있을까?

천문·우주· 1437· 사마르칸트 · 울루그 베그 천문대· 잇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티무르의 손자였고, 사마르칸트를 다스리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진짜 관심은 통치가 아니라 하늘이었습니다. 그는 도시에 마드라사를 세우고, 당대 최고의 수학자와 천문학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망원경이 없던 시대에 관측을 더 정확히 하는 길은 하나뿐이었습니다. 기구를 더 크게 만드는 것이죠. 눈금과 눈금 사이가 넓어야 그 사이를 더 세밀하게 나눠 읽을 수 있으니까요.

알아낸 것

그가 만든 육분의는 반지름이 40미터에 이르렀습니다. 너무 커서 지상에 세울 수가 없어, 땅을 파고 묻었습니다. 지하에 거대한 아치형 궤도를 내고 그 위를 관측 장치가 미끄러지도록 한 것이죠.

이 도구로 별 1018개의 위치를 처음부터 다시 쟀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목록을 고쳐 쓴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히파르코스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죠. 그가 계산한 한 해의 길이는 오늘날 값과 1분도 차이 나지 않습니다.

망원경 없이 사람의 눈으로 갈 수 있는 거의 끝이었습니다.

이전 생각

천문표는 프톨레마이오스 것을 고쳐 쓰면 된다

증거

반지름 40미터 육분의로 다시 잰 별 1018개의 위치

그 뒤

1449년 그는 아들이 보낸 자객에게 살해되고 천문대는 부서집니다. 목록만 살아남아 17세기 유럽에서 출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