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조르주 르메트르

우주에도 시작이 있었을까?

천문·우주· 1931· 뢰번 · 조르주 르메트르· 흔들리다

1분 분량갱신 2026-09-29

그때 그곳

벨기에의 가톨릭 사제였고 동시에 물리학자였습니다. 1차대전 때는 포병으로 복무했습니다.

1927년, 그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을 풀어 우주가 팽창하는 해를 얻었고, 은하가 멀어지는 속도가 거리에 비례한다는 것까지 예측했습니다. 허블보다 2년 앞선 것이었지만 논문이 벨기에의 작은 학술지에 프랑스어로 실려 거의 읽히지 않았습니다.

왜 이 질문이었나

아인슈타인은 그를 만나 이렇게 말했다고 전합니다. 당신의 계산은 옳지만 물리에 대한 감각은 형편없다고요.

그런데 르메트르는 한 걸음 더 나갔습니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면, 시간을 거꾸로 돌려보면 어떻게 될까.

알아낸 것

모든 것이 한 점으로 모입니다. 우주에 시작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는 이것을 원시 원자라 불렀습니다.

많은 물리학자가 이 결론을 불편해했습니다. 창조 신화처럼 들렸기 때문입니다. 프레드 호일은 라디오 방송에서 이 이론을 비꼬려고 큰 쾅이라는 말을 썼는데, 그 이름이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호일 자신은 우주에 시작도 끝도 없다는 정상우주론을 지지했습니다.

르메트르는 사제였기에 더 의심받았습니다. 종교적 동기로 이 결론을 밀고 있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정작 그는, 교황이 이 이론을 창세기의 증거라고 공언하려 하자 그러지 말아달라고 청했습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전 생각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늘 그러했다

증거

팽창하는 우주가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해로 나온다는 계산

그 뒤

1965년 우주배경복사가 발견되면서 정상우주론이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