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못은 가라앉는데 쇠로 만든 배는 뜬다
물은 밀려난 만큼 되밉니다. 그 한 줄이 전부입니다. 상자의 재료와 속을 고르고, 물도 바꿔 보고, 배에 짐을 실어 보세요. 뜨고 가라앉는 것이 어디서 갈리는지 손으로 보입니다.
쇠로 만든 상자가 있습니다. 속이 꽉 찬 쇳덩이입니다. 물에 넣으면 가라앉습니다. 그런데 속을 파내서 비우면 어떻게 될까요?
한 변이 10센티미터인 상자입니다. 재료를 고르고, 속을 얼마나 비울지 정하고, 어떤 액체에 넣을지 고르세요.
재료
속을 얼마나 비울까 0%
무엇에 넣을까
쇠로 만든 배입니다. 속이 비어 있어 뜹니다. 짐을 실으면 얼마나 가라앉을까요. 배 옆구리의 선이 어디까지 실어도 되는지 알려 줍니다.
짐 0 kg
어떤 바다인가
눌러 본 다음에 읽으면 훨씬 덜 낯섭니다.
물리 자료실로 →뜨느냐 가라앉느냐는 재료가 아니라 밀도가 정합니다. 쇠는 빽빽하지만 쇠와 공기를 합친 배는 성깁니다. 큰 배가 바닷물에서 강물로 들어가면 조금 더 가라앉습니다. 강물이 바닷물보다 덜 무거워서 덜 밀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 옆구리의 선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