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ATLAS· 과학 아틀라스

이 사람, 이상했다

메리 애닝

지구과학· 1799 – 1847· 재다

벼락을 맞고 혼자 살아남은 아기

생후 15개월에 벼락을 맞은 네 사람 중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평생 절벽에서 뼈를 캐냈지만, 논문에 이름은 없었습니다.

2분 분량갱신 2026-08-14

1800년 라임리지스에서 야외 공연을 보던 사람들 위로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아기를 안고 있던 이웃을 포함해 세 사람이 죽었고, 그 아기만 살았습니다. 마을에서는 그 뒤로 그 아이가 영리해진 것이 그 벼락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목수였고, 부업으로 해안 절벽에서 화석을 캐 관광객에게 팔았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죽자 그 일이 열한 살 아이와 가족의 생계가 되었습니다.

화석이 나오는 절벽은 겨울 폭풍이 지나간 뒤가 가장 좋습니다. 흙이 쓸려 내려가면서 새 층이 드러나니까요. 그런데 같은 이유로 그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1833년 산사태에 그의 개 트레이가 묻혀 죽었고, 그는 간신히 피했습니다.

그가 캐낸 표본으로 지질학자들이 논문을 썼습니다. 그 논문들에 그의 이름은 없습니다. 여성이라 런던 지질학회에 들어갈 수 없었고, 회원이 아니면 저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는 해부학 논문을 직접 베껴 읽었고, 자기가 캔 뼈의 구조를 학자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었습니다. 어떤 학자는 편지에 그가 자기보다 이 동물들을 잘 안다고 적었습니다. 그래도 이름은 붙지 않았습니다.

남은 질문학회가 그를 회원으로 받았다면, 그 절벽에서 나온 것들은 다른 이름으로 불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