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 여섯째 단원
동물과 에너지
밥을 먹고 숨을 쉬는 것은 온몸의 세포에 영양소와 산소를 보내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예요. 먹은 것이 쪼개지고, 피에 실려 돌고, 쓰고 남은 것이 걸러져 나가기까지 몸속을 따라가 봐요.
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요
배치하는 판
먹은 것은 어디서 무엇으로 바뀔까요. 음식을 끌어 입, 위, 소장에 놓아 보세요.
피는 온몸을 한 바퀴 도는 데 1분쯤 걸려요
조절하는 판
어떤 길로 돌까요. 적혈구를 잡고 혈관을 따라 끌어 보세요.
폐에는 근육이 없어요
조절하는 판
그런데 어떻게 부풀었다 줄어들까요. 금색 손잡이를 잡고 고무 막을 아래로 당겨 보세요.
콩팥은 하루에 피를 180리터나 걸러요
배치하는 판
그런데 오줌은 1.5리터쯤이에요. 나머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피 속의 다섯 가지를 끌어 나눠 보세요.
이 단원에서 가져갈 것
- 소화는 큰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게 작게 쪼개는 일이에요. 녹말은 포도당으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지방은 지방산과 모노글리세리드로 쪼개져 소장의 융털로 흡수돼요.
- 순환은 심장이 피를 온몸으로 돌리는 일이에요. 폐순환에서 산소를 얻고, 온몸 순환에서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내줘요. 심장은 심방 둘과 심실 둘로 되어 있어요.
- 호흡은 폐에서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 탄소를 내보내는 일이에요. 가로막과 갈비뼈가 움직여 가슴 속 부피를 바꾸면 공기가 드나들어요.
- 배설은 세포가 영양소를 쓰고 남은 노폐물을 내보내는 일이에요. 콩팥에서 여과, 재흡수, 분비를 거쳐 오줌이 만들어져요.
- 네 가지는 함께 일해요. 소화계가 넣은 영양소와 호흡계가 넣은 산소를 순환계가 세포로 나르고, 세포는 그것으로 에너지를 얻어요(세포 호흡). 그때 생긴 노폐물을 다시 순환계가 실어 배설계와 호흡계로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