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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4 · 물질의 상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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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 넷째 단원

물질의 상태 변화

얼음, 물, 수증기는 같은 물질이에요. 달라지는 것은 입자가 모여 있는 모양과 움직이는 빠르기예요. 눈에 안 보이는 입자를 손으로 움직여 봐요.

비커 속 얼음이 녹는 것을 지켜보는 두 학생

젓지 않았는데 잉크가 물 전체에 퍼졌어요

배치하는 판

누가 저어 준 걸까요. 스포이트를 끌어다 찬물과 뜨거운 물에 잉크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 보세요.

얼음을 계속 데우는데 온도계가 멈췄어요

돌려보는 판

열은 계속 주고 있어요. 그 열은 어디로 갔을까요. 알코올램프를 비커 밑에 끌어다 놓아 보세요.

고드름, 빨래, 서리. 다 상태 변화예요

잇는 판

무엇이 무엇으로 바뀐 걸까요. 왼쪽 현상의 점에서 오른쪽 이름의 점까지 끌어 이어 보세요.

이 단원에서 가져갈 것

  1. 물질을 이루는 입자는 쉬지 않고 스스로 움직여요. 그래서 잉크가 퍼지고(확산) 빨래가 말라요(증발). 온도가 높을수록 입자가 빨리 움직여요.
  2. 고체는 입자가 제자리에서 떨고, 액체는 붙은 채 자리를 바꾸고, 기체는 멀리 떨어져 날아다녀요. 상태가 바뀌어도 입자의 종류와 수는 그대로라서 질량도 그대로예요.
  3. 상태 변화에는 이름이 있어요. 고체와 액체 사이는 융해와 응고, 액체와 기체 사이는 기화와 액화, 고체와 기체 사이는 승화예요.
  4. 상태가 바뀌는 동안에는 온도가 그대로예요. 얼음이 녹는 온도(녹는점)와 물이 어는 온도(어는점)는 같고, 끓는 온도를 끓는점이라고 해요.
  5. 융해·기화처럼 입자 사이가 멀어지는 변화는 열을 흡수하고, 응고·액화처럼 가까워지는 변화는 열을 방출해요. 땀이 마를 때 시원한 까닭이에요.